오늘의 학습
MVP 2주차 : 사용자 인터뷰 및 문제정의, 가설수립
📌FACTS(사실, 객관)
6. 심층 인터뷰한거 무슨 답변 나왔는 지 간략 브리핑 > 경쟁사 인사이트 공유 > 3차 설문조사 진행(각종 커뮤니티 / 잡담방 / 카페) > 심층 인터뷰 인사이트 정리 > 인터뷰이 추가 모집 (팀원 지인) > 인터뷰 완료 > 추가 모집인원 + 7시 인터뷰 내용 정리
7. 인사이트 도출(마지막 인터뷰이들, 3차 설문조사) > 인사이트 취합 과정 상의 > 결론이 안와서 튜터의 정기 멘토링> 심층인터뷰 인사이트 간략 정리 > 설문조사 간략정리 > 데스트 리서치 사용자 조사의 핵심 인사이트만 간략히 정리 > 합쳐놓은 것의 그룹별로 핵심요약 인사이트 도출 >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진행 > 그룹핑 작업
8.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진행 > 사용자 여정지도 (어떤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하며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떻게 해결해줘야하는 지 논의하면서 만들어봄) 진행- 솔루션까지
9. (2024.08.16) 솔루션 도출 완료 > 핵심 문제 정하기 - 의견이 2개로 나뉨 (1. 감정일기 2. 커뮤니티) > 튜터의 정기 튜터링 > 경쟁사 분석 > 문제정의 중 핵심 서비스 결정이 안 남 > 다시 경쟁사 분석 > 분석내용의 핵심서비스 선정 - 혼자서 글을 쓰는 형태로 감정을 극복하기 한다 > 가설 설정
* 아직까지 다같이 모든 일정을 소화중이라 따로 하는 일은 없음
📌FEELINGS(느낌, 주관)
- 같은 문제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다. 내용은 잘 도출하거나 리서치는 잘하는 데 단계마다 결과나 문제선정 없이 다음 단계를 진행하다보니 계속해서 결론을 마무리 지어야할 때 시간이 오래걸리고 이게 맞는 지 저게 맞는 지 헷갈려한다. 그래서 튜터님을 찾아가면 방법은 잘 알려주시는 데 듣고 또 열심히는 하지만 또 결론을 내지 못한다.
- 같은 자리를 뱅글뱅글 도는 데 앞으로는 가고 있는 듯 하다.
- 내용이나 인사이트가 나오긴 나와서 일단 계속 진행은 하지만 중간중간 기준없이 진행해서 놓치는 것들이 발생한다
- 팀원들은 헤매는 시간이 길면 튜터님 한테 바로 찾아가자고 하는 데 솔직히 그거보다는 널부러진 내용을 정리하고 기준을 세우고 가는 게 맞는 것 같지만 주관적인 생각이다.
📌FINDINGS(배운 것)
- 항상 내용을 잘 짜놓고 결론 없이 대충 넘어가서 도출한 인사이트가 이상했는 데 그 이유를 여기서 찾은 것 같다.
- 구간마다 인사이트가 도출된다면 나온 인사이트를 활용하면서 또는 결론을 내 기준을 만들어야 다음 단계에서 정보를 놓치지 않거나 우왕좌왕 하는 시간이 줄어들 것 같다.
📌FUTURE(미래)
- 이미 문제가 도출된 상황이라 말하는 게 쉽지 않은 데 일단 이 고민을 튜터님 한테 개인적으로 찾아가서 물어봐야겠다.
✅ 밤에 일찍 잘 것! 컨디션 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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